무서운이야기
12눈동자.
어느 동네에 아리를 못낳는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를 갖게 되었다
부부는 너무 좋아했다 그런데 아리를 낳는데 3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첫째는 정상적으로 낳았지만 , 둘째는 눈동자가 3개였다.
그래서 수술을해서 낫게 되었는데 셋째를 낳자 눈동자가 6개였다.
그래서 수술은 했는데 그게 더 악화되어 12개의 눈동자를 갖게되었다
그래서 부부가 이 아이를 죽이기로 결심을하고 높은곳에서 아이를 떨어뜨렸다
그 후 하루하루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다.
그런데,
어느날 전화가 왔다.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12 12 눈동자가 너의 동네를 찾고있다..."
부부는 장난전화인줄 알고 끊었다.
또 전화가 왔다
"12 12 눈동자가 너의 아파트를 찾고있다..."
그래서 또 장난 전화인줄 알고 끊었다
그후 계쏙되는 장난전화...
"12 12 눈동자가 너희집 동으 찾고있다..."
부부는 점점 두려워졌다.
그리고 다시 걸려온 전화.
"12 12 눈동자가 너희집 층을 찾고있다..."
부부는 또 끊어 버렸다
"12 12 눈동자가 너희집 호를 찾고있다..."
점점 불안해진 부부는 코드를 뽑아버렸다.
그런데도 또 전화가 왔다...
엄마가 전화를 부들거리는 손으로 받았다
"12 12 눈동자가 너의 집을 열고 있다.."
그러더니 문을 바라봤는데 '철컥'하는 소리가 나는것이다.
문이 서서히 열리더니 12눈동자 그대로인채 피 범벅이 된 아이가 서있었다...
피가 흠뻑 젖어있는 칼을 들고 웃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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