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화 리뷰는 바로 '너의 이름은'입니다!
개봉당시 역주행 하며 꽤 많은 관객을 불러모은 영환데요.
입소문이 난 영화여서 저도 뒤늦게 감상해 보았습니다.
주인공인 미츠하와 타키는 정해진 룰 없이
자고 일어나면 몸이 바뀌어 있습니다.
말그대로 미츠하 몸에 타키가, 타키 몸에 미츠하가 들어가 있는거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정해진 룰 없이 변하는 상황을 대비하고
다음날 기억이 없기때문에 휴대폰에 오늘 있던 일들을 기록하며 뒤바뀌는 상황이 와도 헷갈리지 않게 합의를 합니다 ㅋㅋ
그리고 타키가 미츠하를 찾아 마을로 찾아가면서...
미츠하가 살던 마을이 3년전에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여고생과 남고생의 몸이 바껴 일어나는 일들이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설레기도 했다가
미스테리해지는 영화입니다.
제 별점은★★★☆ 3개 반이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