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자유여행,발리 데이투어]발리 최대 청정해역 돌고래 마을 로비나,동남아 최고의 바다 멘장안
발리 북부에 위치 로비나
발리를 처음 온 사람은 남쪽해변을, 두번째 방문하는 사람들은 우붓지역을
그리고 북부는 유명한 해변이 많지 않지만 발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발리를 몇번 방문했던 사람들이 꼭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로비나는 매일 아침 돌고래를 보기 위한 투어로도 유명하지만
멘장안으로 다이빙이나 스노쿨링을 하러 가기 위한 여행자들이 거점으로 삼는 곳이기도 합니다!
돌고래 마을로 유명한 로비나답게 해변앞에는 큰 돌고래 동상이 있습니다!
남부에서 자동차로 3시간 이상 거리이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만 일정이 길다면 꼭 추천드릴만한 장소입니다.
새벽이 되면 로비나비치에는 가니나무로 만든 전통배인 '쭈꿍'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장을 포함해 3~4명정도 탈 수 있는 쭈꿍은 돌핀와칭을 하러 온 관광객들이 타는 배입니다!
쭈꿍을 타고 나가면 돌고래를 볼수 있습니다!
돌고래들이 나타나는 아침 6시 전후로 시작되고
배를 타고 10분정도 나가면 돌고래를 볼수있는데요!
새벽녘 바다에서 펼쳐지는 돌고래떼의 모습은 정말 장관입니다!
돌고래 뿐만 아니라 바다한가운데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이제 돌고래의 마을 로비나를 거쳐 멘장안으로 갑니다!
멘장안은 꾸따지역에서도 5시간 정도 걸리기때문에
로비나를 거쳐 로비나 돌핀 와칭 프로그램을 하고 오는게 좋아요!
세계 3대 스노쿨링 포인트라 불리는 발리 멘장안까지 즐길 수 있는 투어입니다.
둥남아 최고의 바다로 유명한 멘장안 섬은
아름다운 산호들과 열대어, 그리고 그 바다로 들어가서 즐길수 있는
멘장안 스노쿨링!
로비나와 멘장안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데이투어 프로그램으로
로비나+멘장안 데이투어 코스 꼭 추천드립니다!